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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SOS1379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 개소 안내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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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검색 기간 : 2015.8.22 ~2015.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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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기업 데이터를 갖고 퇴사하려는 5가지 조짐 | o 맥아피, 애슐리 매디슨 해킹은 '내부의 여자' 소행 o 방통위, CJ헬로비전 23만건 정보 유출에 과태료는 1천만원 o [중국보험보] 中 보험업계 고객정보 유출에 '속수무책' o JP모건 내부 유출로부터 배우는 교훈(15년 7월) o 직원을 내부의 적으로 만들지 않는 비결은(15년 7월) | 보안의 해결되지 않은 고민 중 하나. 허가받은 권한자의 악의적 유출. 특히 기술적으로 예방하기란 너무 어려운 문제. |
불륜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해킹 후폭풍…"최소 2명 자살" | o 또 뚫린 POS단말기… 개인·카드 정보 10만여건 유출 o 개인정보유출 '애슐리 메디슨' 회원 6900억원 집단소송 o 애슐리 메디슨 해킹 사건에 대한 보안 전문가들의 소견, "피해는 생각보다 크다" | 해킹, 개인정보 유출이 그저 온라인 상에서의 일이라고?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 |
New DARPA program looks for more revolutionary protection from DDoS attacks | o GitHub combats DDoS cyberattack o "2분기 전 세계 DDoS 공격 국가, 한국 3위" o DDoS 공격, 50에서 100G 범위 공격도 크게 증가 (15년 7월) o DDoS공격 1년 새 2배 증가, IoT기기 부상(15년 5월) | 넋 놓고 지나가길 기다려야 하는 기업 보안 담당자에게는 눈이 번쩍 뜨일 소식. DDoS 공격과 방어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까? |
"글로벌 보안 정보 공유, 사이버 방어 전략 혁신시킬 것" | o 자동차 제조업계, 사이버보안 키우기 위해 손잡아... 미국서 ISAC 만들어 o 지능형 공격 확산...기업 보안전략 개선 시급(15년 7월) o "사이버 범죄" 갈수록 조직화된다(15년 6월) o 보안업계 "사이버위협 정보공유도 시장원리 따라야"(15년 4월) | 정보보호 전략에 대해 새 판을 짜는 거의 모든 국가가 정보 공유를 외치는 것은 우연의 일치는 아니다. 정보 공유 체계가 적절하지 않다면 앞으로는 더욱 뒤쳐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
내달 9일 클라우드 보안대책 발표…공공기관 도입 방안 구체화 | o "클라우드에서 보안이 중요한 6가지 이유" o 보안의 늪에 빠진 금융 클라우드 o 오라클, IAM·모바일 보안 통합해 클라우드 지원 강화 o 국내에도 클라우드형 보안 서비스 확산…대중화 '시동' | 이전 기사 중 보안의 늪에 빠진 클라우드이 많은 걸 시사하는 상황. 보안과 관련된 기준이 부족해서 서비스가 안되는 것은 아닐텐데. |
사이버안전대진단 중간점검...238곳 모의훈련 미흡 등 지적 | o 사이버 안전 대진단 발표 그후...보안시장 훈풍 부나?(15년 1월) o 국가 보안체계 `사후 대응`→`사전 예방` 중심 전면 보완(15년 4월) o 상장기업 공시때 `보안투자 내역` 포함 | 일단 '대'라는 말이 올드한 느낌을 주지만 사전 예방 중심의 보안체계의 일환이자, 정보보호 산업 진흥이라는 의미있는 목적. 상장기업 공시 때 보안투자 내역을 포함하는 것도 그 일환. |
정보인권가이드: 회사가 앱을 설치하라네요? | o 외환은행, 도 넘은 직원 감시...이번엔 메일 사찰 의혹(15년 5월) o 新감시사회, "회사가 내 머리 위에 CCTV를 달았다"(14년 2월) o 직장 내 구글 글래스 사용, 괜찮을까?(12년 7월) o 전자근로감시 (13년 9월) | 문제는 직장 내 성희롱만 있는 건 아니다. 본격적으로 드러난 이슈는 없지만 직장 내부에서는 이슈가 되는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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