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오리어(Charles O’Rear) - 윈도우 XP의 바탕화면 ‘블리스’(Bliss) 찍은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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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XP의 바탕화면 '블리스'(Bliss)

  • 푸른 초원과 구름을 배경으로 한편의 일러스트 같은 사진
  • 찰스 오리어(Charles O'Rear) 사진작가가 1996년도에 찍은 사진
  • 당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로 활동
  •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던 길에 나파 벨리(Napa Valley)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자동차를 세운 후 이 언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이 사진은 그 후 Microsoft사가 구매해서 XP의 배경화면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윈도우 XP의 바탕화면 '블리스'(Bliss)

   

찰스 오리어(Charles O'Rear)

   

원래는 포도밭인 데 몇 년 동안 포도를 심지 않아 잔디로 뒤덮힌 풍경을 때마침 사진으로 담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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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behind the wallpaper we'll never forget

윈도XP에 대한 공식적인 지원 종료를 기념해 기획된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와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v/AVXY8OEZAEQ&autoplay=1&rel=0

9m 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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