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애쉬톤(Kevin Ashton) - 사물인터넷(IoT)'이란 개념 고안
CODEDRAGON ㆍTechMaster/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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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애쉬톤(Kevin Ashton)
· 사물인터넷(IoT)'이란 개념을 처음 고안한 엔지니어
· 2009년 Kevin Ashton이 Procter&Gamble(P&G)에서 RFID를 활용한 공급망 관리업무 담당 시 사물인터넷이란 용어를 처음 언급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당시 RFID를 모든 물건에 부착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했는데 이 아이디어가 'IoT'의 시초가 됐습니다.
· 현재는 IoT 선두업체 벨킨(Belkin)의 청정기술 부문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원격 조정하는 플랫폼 '위모(WEMO)'를 개발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Kevin_Ashton
WEMO - Home Automation
http://www.belkin.com/us/Products/home-automation/c/wemo-home-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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