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깁슨(William Ford 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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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깁슨(William Ford Gibson)
· 미국계 캐나다인(2중국적) 소설가로 과학소설의 장르인 사이버펑크의 "느와르 프로펫(noir prophet, 검은 예언자)"라고도 불립니다.
·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라는 말로 유명합니다.
윌리엄 깁슨(William Ford Gibson)이 언급한 말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상황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The future is already here — it's just not very evenly distributed." |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와 있다. — 다만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
https://ko.wikipedia.org/wiki/%EC%9C%8C%EB%A6%AC%EC%97%84_%EA%B9%81%EC%8A%A8
https://en.wikipedia.org/wiki/William_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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