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D 프린팅산업 인력 2020년까지 1천만명 육성 계획

   

   

정부, 3D 프린팅산업 인력 2020년까지 1천만명 육성 계획 발표

   

   

3D프린팅 국민참여 환경조성

무한상상실, 초중고교 3D프린터 및 S/W 보급	2015년 무한상상실 70개소, 2016년 150개소, 2017년 227개소 초중고 3,000개에 16년까지 3D프린터 보급 예정
셀프제작소 구축	2015년 31개소, 2016년 80개소, 2017년 130개소 초기 17개 광역시,도 중심 조성 후 시군구 확대
국민참여 네트워크 운영	창업지원, 장비보급, S/W, 인력지원 등

   

   

   

3D프린팅 콘텐츠 유통 시장 활성화

• 콘텐츠 확보: 학생, 일반인 보유 3D프린팅 콘텐츠 발굴 등록 온라인 유통 환경 조성
• 3D프린팅 콘텐츠 DB 구축
• 3D프린팅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축
• 3D프린팅 온라인 종합 포털 체제 구축

   

   

   

3D 프린팅 산업 발전 전략(案) – 2014년 4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