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재 – 원료에 따른 3D프린팅 소재 분류

CODEDRAGON Development/3D Pr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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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재

주로 쓰이는 소재로 목재, 고무, 초코릿, 왁스등이 있으며 모레, 돌, 종이, 석고, Polymorph, Filaflex등이 사용됩니다.

목재(Laywood-d3)

  • 40%정도의 재활용 목재사용
  • 무공해 화학재로 접착
  • PLA와 비슷한 유지력
       - Kai Parthy가 발명한 Laywood는 최초의 목재 원료 필라멘트 - 압출 온도는 175~2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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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0%정도의 재활용 목재를 사용하고 무공해 화학재로 접착을 하며 PLA 원료와 비슷한 유지력을 갖고 있다.
  • 일반적으로 나무(톱밥)와 복합재료를 조합해서 FDM방식으로 제품을 출력

고무(Rubber-like)

  • 파우더 사용,
  • 강도우수 유연 내구도 있는 소재.
  • 미국의 유통제한사항에 걸려 생산과 유통이 불가능.
       - 충격 흡수가 필요한 모델, 소형전자제품, 기능성 모델에 쓰일 수 있다.   
  • - 선택적 레이저 소결공법은 이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을 만들 때 사용되며, 층마다 같은 공정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레이저를 이용하여 프린트된다.
  • 고무류 소재의 학명은 TPU 92A-1이며 7 열가소성수지 폴리우레탄으로서 Shore A 92로부터 만들어짐

초코렛

  • 30~50도의 낮은 녹는점
  • 식품제조가 가능한 소재
  • 고체 혹은 액체 상태의 소재를 출력해 굳히는 방식

왁스(wax)

  • 예술품복제, 보석세공, 신속한 프로토타입 금형제작에 사용
       - 왁스 마스터 패턴 생산 방식으로 대응이 가능하며 적층 두께는 0.025~0.076mm정도이며 3D Systems사에서는 MJM기술을 사용하여 적층 두께는 0.016mm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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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 패턴마스터는 주얼리, 치과용보철,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

종이

엠코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아이리스 3D프린터는 종이를 사용하여 조형물을 제작할 수 있음

- 강도가 나무재질 정도 되며 드릴로 구멍을 뚫는 작업도 가능하므로 제품 제작에 부족함이 없음

   

 

 

고무

   

   

 

목재, 나무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