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DRAGON ㆍDevelopment/UI&UX
리테일 샵의 변신
애플샵을 효시로, 리테일 샵은 소비자를 다시 불러들이려는 노력들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리테일 샵은 상품 판매를 위한 공간이었지만 최근 리테일 삽들은 브랜드를 몸소 체험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바꾸었습니다.
런던 이나모 레스토랑, 인터랙티브 테이블
레스토랑에서는 인터랙티브 테이블에 메뉴의 이미지, 가격 등 메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주문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터랙티브 테이블의 이러한 기능은 레스토랑에 손님이 많을 때 메뉴를 취소, 추가, 변경하기 위해 점원을 부르면서 느꼈던 심리적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수 있습니다.
니만 마커스 백화점(미국), 디지털 거울
소비자가 옷을 입으면 자신의 360도 모습을 모두 볼 수 있게 주는 디지털 거울을 설치하고 번거롭게 옷을 갈아입지 않아도 다른 색 옷을 입은 모스을 보여 줍니다.
미국 세포라 화장품 체인점의 인터랙티브 향수 바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통해 향수 상품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모니터를 통해 소비자가 선택한 향기 컨셉에 해당하는 제품을 보여주고, 시향 버튼을 누르면, 모니터 주변의 나팔관 분무기를 통해 향수를 뿌려주게 됩니다.
상세 기사(리테일 샵, 판매공간에서 체험공간으로 변신 중)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22317323214441&outlink=1
사용자 경험 가치 극대화을 위한 인터렉션
사용자 경험을 위한 인터렉션은 사용자와의 진정한 교감을 할 수 있어야 하고, 사용자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있어야 하며, 브랜드의 특성과 행동의 일관성이 있어야 사용자의 체험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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