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업 언어(Markup language) History – GML, SGML, HTML,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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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업 언어 최초 생성

출판분야에서 내용을 어떻게 출판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 주기 위해 표시하면서 발달하였습니다.

   

   

마크업 언어 History

언어

설명

GML

(1979)

  • General Markup Language
  • 1979년 Dr.GoldFarb가 법률문서를 관리하기 위하여 최초로 개발한 마크업 언어

SGML

(1986)

  • 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 1986년 국제표준화
  • 미국 및 캐나다에서 공공문서나 법률문서를 관리하기위한 목적이나 출판업계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많이 사용
  •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기 위한 많은 문법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규칙들이 너무나 복합하고 이해하지 어려운 단점이 존재
  • SGML은 이후 HTML과 XML의 모태가 됩니다.

HTML

(1991)

  • Hyper Text Markup Language
  • 1991년 Tim Berners Lee에 의해 개발
  • SGML의 복잡한 기능을 제거하고, 인터넷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마크업 언어로 개발
  • 쉬운 사용법으로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인터넷이 일반화되는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XML

(1998)

  • eXtensible Markup Language
  • 플랫폼에 독립적이고 이 기종간의 정보교환이 가능합니다.
  •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기에 적합도록 만들진 언어
  • SGML과 같이 강력하고 HTML처럼 쉽고 사용하기 쉽고 실용적인 특성을 모두 갖추도록 SGML을 재정의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