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1632~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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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1632~167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포르투갈계 유대인 혈통의 철학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Even if the end of the world were to come tomorrow, I will plant an apple tree."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의미

Which means regardless of what tomorrow brings, you should do your best on a given task.

 

 

 

바뤼흐 스피노자 - WiKi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A4%BC%ED%9D%90_%EC%8A%A4%ED%94%BC%EB%85%B8%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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