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1632~1677)
CODEDRAGON ㆍTechMaster/Who
반응형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1632~167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난 포르투갈계 유대인 혈통의 철학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
"Even if the end of the world were to come tomorrow, I will plant an apple tree." |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자신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는 의미 Which means regardless of what tomorrow brings, you should do your best on a given task.
|
바뤼흐 스피노자 - WiKi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B%A4%BC%ED%9D%90_%EC%8A%A4%ED%94%BC%EB%85%B8%EC%9E%90
'TechMaster > Who' 카테고리의 다른 글
George T. Doran(조지 도란) (0) | 2019.05.31 |
---|---|
Glenford J. Myers(글렌포드 마이어스) (0) | 2019.05.26 |
제이콘 넬슨(Jakob Nielsen) (0) | 2019.05.20 |
Kent Beck(켄트 벡) (0) | 2019.05.13 |
Ivar Jacobson(이바르 야콥손) (0)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