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의 필요성, finally 구성 형식, finally안에서의 예외, finally 블럭

 

 

finally의 필요성

·       무조건, 항상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finally와 연결되어 있는 try 블록으로 일단 진입을 하면, 무조건 실행되는 영역이 바로 finally 블록입니다.

·       try문의 중간에 return 문을 실행하더라도 finally 블록이 실행된 다음에 메소드를 빠져 나가게 됩니다.

·       정리하면 예외가 발생하든 발행하지 않든 무조건 수행하는 부분이 바로 finally영역입니다.

·       finally는 Database처리나 File처리를 할때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유는 Database를 열거나 또는 File을 열었다면 꼭 닫아주고 난 후 프로그램이 종료되어야 하는 데 이 부분을 finally에서 수행해 주기 때문입니다.

 

 

 

finally 구성 형식

finally절은 try~catch문과 함께 선언해야 하며 try~catch문의 제일 마지막에 위치합니다.

try{     // 예외 발생 가능한 문장들; } catch(예상되는_예외객체1 변수명){     // 해당 예외가 발생했을 때 수행할 문장들; } catch(예상되는_예외객체2 변수명){     // 해당 예외가 발생했을 때 수행할 문장들; } finally{     // 예외발생 여부와 상관없이 수행할 문장들; }

 

 

finally안에서의 예외

·       finally블럭안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이를 예외처리해주는 코드가 없으므로 처리되지 않은 예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드를 작성하거나

·       예외가 일어날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경우 finally블럭안에 다시 한번 더 try~catch구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inally 블럭

·       finally블럭은 예외가 발생하건 발생하지 않건간에 항상 수행되어져야 할 코드를 명시합니다.

·       객체의 소멸은 프로그래머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       finally블럭에서 IO와 DB등을 사용한 후 관계를 끊는 용도로 사용합니다.(자원 닫기, 자원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