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S 포토셀 센서(CDS Photocell), 전압과 밝기의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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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 포토셀 센서(CDS Photocell)

·       CDS(황화카드뮴) 소자를 사용하여 CDS 센서라고 합니다.

·       광에너지 () 받으면 내부에 움직이는 전자가 발생하여 전도율이 변하는 광전효과를 가지는 소자를 사용합니다.

·       주변의 밝기를 측정하는 센서로 센서에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저항의 크기가 변합니다.

·       빛의 양이 커지면 저항도 커집니다. 빛의 양에 따라 저항이 일정한 간격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변하게 되는데 이러한 급격한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아두이노에서는 10k 정도의 저항 함께 사용합니다. 그러면 감지를 통한 저항의 변화를 완만하게 해주어 급작스러운 저항의 변화를 보완해줄 있으므로 갑작스러운 전류변화로 인한 오동작과 손상을 줄일 있습니다.

·       조도센서도 일종의 저항이지만 빛의 양이 매우 많을 경우, 저항이 매우 작아지기 때문에 과전류가 흐를수 있습니다. 또한 조도센서의 저항 값에 따른 전압을 신호로 입력 받기 위해서 10K 저항을 연결해 줍니다.

·       전도율이 밝기에 비례하여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Lux(빛의 조명도)값을 구하기보다는 밝고 어두운 정도만을 판별하기에 적합합니다.

·       감도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며 크기도 작아 사용하기 좋치만 반응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아주 정밀한 센서 속도와 광량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곳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있습니다.

·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켜지는 가로등,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밝기에 따라 변하는 핸드폰 화면 액정 실생활에서도 쉽게 찾아 있습니다.

·       아날로그 입력핀 연결하여 사용합니다.

·       무극성 소자 방향을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많이 밝으면 800대의 측정값을 가집니다. 일반적으로 조도센서 (CdS) 옥외주차장, 휴식중의 극장 객석 정도의 빛의 (10 Lux) 에서  10KΩ 저항을 가지며, 아무런 빛이 없는 암실에서 200KΩ 저항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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