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3D 프린터 vs 완제품 3D 프린터

    

보급형 3D 프린터 vs 완제품 3D 프린터

• 보급형 3D 프린터의 제작 초기에는 RepRap 오픈 소스를 이용하여 제작된 것들이 많았으며 크게 DIY(조립형 키트)형태의 제품과 완제품의 두 종류로 분류할 수있습니다.
• 국내외에서 보급형 3D 프린터가 대중화될 수 있도록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이 바로 렙랩 프로젝트 입니다.
• 개인이 직접 제작하는 거의 모든 3D 프린터 디자인은 렙랩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 DIY(조립형 키트)형태의 제품의 경우 조립 시 많은 시간 투자와 관련 기술을 습득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호기심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였다가 여러 난관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완제품 형태는 오픈소스를 최적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들로 일부 제품은 드라이버 설치, 수평 조절, 온도 설정 등 기본적인 세팅작업을 직접해 주어야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